지난달 자동차의 내수판매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수출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와 기아, 대우 등 자동차 3사는 지난 한달동안 국내에서 7만2천5백여대를 팔아 지난해 2월에 비해 49%의 내수판매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출에 있어서는 기아와 대우는 늘어난 반면 현대가 18% 감소를 기록해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2월보다 3.5% 늘어난 9만2천9백여대로 집계됐습니다.
자동차 회사별로는 내수와 수출을 합쳐 현대가 7만4천여대로 1위를 기록했고 정상을 되찾은 기아가 4만5천여대를 팔아 대우를 누르고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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