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범죄 용의자 DNA 채취 확대 논란
    • 입력1999.03.02 (18:18)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범죄 용의자 DNA 채취 확대 논란
    • 입력 1999.03.02 (18:18)
    단신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범죄 용의자들을 체포했을 때부터 DNA 샘플을 채취해, 분석하고 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문제를 놓고 미국의 과학계와 법계 등의 논란이 한창입니다.
위스콘신 대학의 유전학자인 크로는 `DNA는 유죄를 확정하는 데는 물론 결백한 사람을 보호하는 데도 유용하다`며 `DNA의 데이터 베이스화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시민권연합 공동소장인 슈타인하트는 `인간의 가장 내밀한 비밀`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난하고 결국 정보의 남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제기했습니다.
윤리학자인 필립 릴리는 DNA 감식을 확대하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행위를 중죄로 규정하자는 일종의 중재안을 내놓았습니다.
리노 법무장관은 지난해 8월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이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하도록 했으며 오는 8월 말 이 위원회는 최종 검토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