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한일어업협정 파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선길 해양수산부장관을 경질하기로 하고 후임 인선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의 한 당국자는 오늘 김대통령의 김장관 경질 방침과 후속인선 검토지시를 확인하고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신임 해양수산부장관이 임명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이번에는 해양수산부장관의 경질만이 이뤄질 것이며 본격적인 개각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도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개각에 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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