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가 대기오염 물질이나 중금속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은행나무와 벚나무 양버즘나무 등 인천시 가로수 3종에서 나무표피 1킬로그램에 함유된 구리와 납 등의 양을 조사한 결과 은행나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됐습니다.
이밖에 크롬과 망간, 카드뮴 등 중금속 역시 은행나무의 흡수율이 가장 높았고 벚나무와 양버즘나무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로변의 대기오염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중금속 등을 잘 흡수하는 가로수를 가능한 많이 심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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