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춘천호 상류에 추락한 유조차가 사고발생 13시간만에 인양된 가운데 춘천시는 방제작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유조차가 인양되기는 했지만 이미 2천리터의 기름이 사고지점에서 반경 50여미터까지 퍼져나간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내일까지 펌프 탱크로리 여섯대를 동원해 오염된 호수물을 계속 뽑아낼 계획입니다.
춘천댐측도 기름띠의 추가 확산을 막기위해 방제작업이 끝날때가지 발전 방류는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앙 119 구조대는 오늘 낮 12시쯤 운전자 40살 이재실씨의 사체를 인양한데 이어 사고 13시간만인 오후 4시쯤 유조차도 인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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