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인천 만석 부두에 정박해있던 폐선박에서 불이나 인천 모중학교 3학년 15살 박모군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친구들과 함께 선실에서 놀다가 날씨가 추워 불을 피웠다는 16살 정모군의 진술에 따라 불꽃이 스티로폼 등 연소물질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박군 등 4명은 동네 친구 사이로 며칠전부터 이 배의 선실에 담요와 스티로폼, 취사도구 등을 가져다 놓고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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