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오늘 다른사람의 신용카드로 외국은행에서 돈을 대출 받아 가로챈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45살 배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씨는 지난 1월 생활정보지에 대출한도를 채운 신용카드라도 초과 대출해준다는 광고를 낸뒤 이를 보고 찾아온 49살 이모씨로부터 이씨의 남편 신용카드를 넘겨받아 홍콩의 모은행에서 미화 990달러를 인출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씨는 신용카드 현금서비스가 원화와 달러화의 한도액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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