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 미국과 북한은 오늘 뉴욕의 주 유엔 미국대표부에서 북한의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규명을 위한 4차협상 사흘째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이틀간의 회의에서 현장접근 허용 회수와 식량지원 규모 등을 놓고 절충작업을 벌였으며, 상당 부분 이견을 절충한 것으로 알려지지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지난 1월 제네바에서 열린 3차협상에서 핵의혹시설 현장접근과 국제기구를 통한 식량지원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기때문에, 현장방문 회수와 식량지원 규모 등에 대한 절충만 이뤄지면 협상타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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