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FP, 연합뉴스의 보도) 미국이 이라크 군의 동태를 감시하기 위해 이라크안에 설치된 유엔의 전자감시체제를 이용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행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국 정보기관들이 지난 96년부터 이라크안에 설치한 유엔 무기사찰단의 원격 모니터 시스템을 사전통보없이 이용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포스트지의 보도 내용은 미국이 유엔무기사찰단의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첩보활동을 했다는 미 행정부 고위관리들의 주장과는 모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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