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워싱턴.니코시아에서 AFP.dpa 연합) 터키 당국에 의해 반역혐의로 정식기소된 쿠르드 노동자당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에 대한 고문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유럽의회 대표단 11명이 터키 임랄리섬의 교도소에 도착했다고 터키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3명의 전문가가 포함된 유럽의회 대표단이 헬기편으로 임랄리섬에 도착해 오잘란을 면담한 뒤, 이스탄불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유럽의회 대표단은 오잘란이 지난달 터키 당국에 의해 압송돼 투옥된 뒤 오잘란을 처음으로 면담하는 국제대표단입니다.
터키는 오잘란 재판에 대한 인권단체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참관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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