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진 <미국 일리노이주>AP=연합뉴스) 미국 시카고 지역에서 최근 6달동안 13명이 치명적인 연쇄상구균에 감염돼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리노이주 칼 랭코프 전염병국장은 오늘 주 보건부와 국립질병통제센터가 이 연쇄상구균A 박테리아의 발생원인과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쇄상구균 희생자 가운데 18세 소년과 40대 남자는 `살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우는 괴사성근막염으로 사망했으며 또다른 사망자인 90세 노인은 독성쇼크증후군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쇄상구균 A는 가벼운 인후염 등을 유발하며 감염되면 고열과 오한 그리고 관절과 팔다리가 붓는 등 증세가 나타나며 일반적으로는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만-만5천명이 연쇄상구균에 감염되며 이 가운데 약2천명이 목숨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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