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독일 배구계의 카라얀 으로 불리는 이희완씨가 독일국가대표 여자배구팀 감독을 맡게 됐습니다.
독일 언론은 몰트케 독일배구협회 회장이 이희완씨를 오는 6월부터 2년계약으로 독일 국가대표 여자 배구팀 감독에 발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언론들은 이 감독의 기량과 지휘능력을 `전설적`이라고 극찬했으며 한 배구 전문 잡지는 이 감독을 세계적인 명지휘자 카라얀에 비유해, `배구계의 카라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에서 국가대표를 지내다 지난 81년 독일에 간 이 감독은 분데스리가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겼으며 현재 분데스리가 수위를 달리고 있는 남자 명문구단 `SV 바이에르 부퍼탈 의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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