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연합뉴스) 에이즈 바이러스의 에너지원을 차단시켜 에이즈 바이러스를, 이른바, `굶겨서 죽이는` 신약이 미국에서 개발돼 곧 임상실험에 들어간다고 미국의 한 제약 회사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홀리스-이든 제약회사는 HE-2000으로 명명된 이 신약에 대해 미국 식품 의약국이 임상실험을 승인했다며 1,2단계 임상실험이 샌프란시스코 베이와 시카고, 휴스턴지역의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약 회사는 HE2000이 에이즈 바이러스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숙주세포 활동을 억제한다면서 지금까지의 에이즈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획기적인 종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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