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르윈스키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방영될 미 ABC 방송과의 회견에서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여사와 딸 첼시에게 사과했다고 뉴욕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직 방송용으로 편집되지 않은 테입 내용임을 전제하면서, 르윈스키가 이 회견에서 `힐러리와 첼시의 용서는 꿈도 꾸지 않지만, 그간의 일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겪은 것에 대해 내가 매우 미안해 하고 있다는 점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과 관계를 맺으면서 힐러리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르윈스키는, `많이 생각은 했지만 힐러리가 이를 알게 될 것으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르윈스키는 클린턴대통령과의 관계를 `생애 최고의 즐거운 경험`이면서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으로 회고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르윈스키는 `처음부터 클린턴에 대해 매우 강력한 성적 매력을 느꼈으며 지금도 성적 매력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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