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고온현상이 계속된데 이어 이달의 기온도 높을 것으로 보여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의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개나리는 오는 11일 제주도 서귀포부터 피기 시작해 남부지방은 15일에서 20일 사이에, 그리고 중부지방은 이달 하순에 꽃망울을 터트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진달래는 예년보다 최고 16일이나 빨리 개화해 오는 10일 전남 여수지방부터 피기 시작해 남부지방은 이달 중순에, 중부지방도 이달 하순에 진달래 꽃을 볼 수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2일에서 최고 16일까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지난달부터 지금까지의 전국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일조시간도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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