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꼽혀온 조지 부시 2세 현 텍사스 주지사가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로써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전은 공화당 부시 주지사와 민주당 앨 고어 부통령의 대결구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지난 92년과 96년 두차례 공화당 후보에 도전했던 보수주의자 팻 부캐넌도 대선 출마를 선언해 공화당에서는 모두 8명이 대선 후보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그러나 최종적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로는 부시와 엘리자베스 돌이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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