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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비 중 약값 비율, 선진국의 2∼3배
    • 입력1999.03.03 (13:3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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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비 중 약값 비율, 선진국의 2∼3배
    • 입력 1999.03.03 (13:35)
    단신뉴스
우리나라의 의료비 가운데 약값이 차지하는 비율이 미국, 영국 등 선진국보다 2∼3배 이상 높은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6년 보험 진료비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총의료비 가운데 약제비 비율이 31%이며, 처방과 조제.주사료 등을 포함할 경우 약제비 비중은 39.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의약분업을 실시하고 있는 미국의 약제비 비율 11.3%나 영국의 약제비 비율 16.4%의 2∼3배 수준입니다.
또 외래환자에 대한 약제비 가운데 주사제가 17.4%를 차지했으며, 의원의 주사제 약제비 비율은 24.4%로 3차 병원의 6.5%에 비해 4배 가량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같은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폐렴구균에 대한 페니실린 내성률은 70∼77%로 미국10%, 영국15%, 프랑스 36.3%) 등 의약분업을 실시중인 나라들의 평균 내성률에 비해 4배에서 7배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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