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한국석유공사가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노사합의에 따라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하기로 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획기적인 노사 협약 체결을 선언했습니다.
석유공사 노사는 오늘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방안을 담은 노사공동 선언문을 공식 채택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선언문에서 올해 노사협약을 통해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하고 지난80년 이전과 이후 입사자들 사이에 달리 계산돼 온 퇴직금 산정 방식을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올해 임금도 경제 위기상황에 맞게 합리적 수준에서 타결하기로 해 임금이 다소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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