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3월 양질의 천연가스가 확인됐던 우리나라 대륙붕 6-1광구 고래 5(파이브)구조에 대한 평가 시추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시추는 정확한 매장량 확인과 추가 매장량 확보를 위한 것입니다.
이번 시추작업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시추선인 두성호가 투입돼 울산 남동쪽 약 50킬로미터 지점에서 오는 8월까지 3개 공을 연속해 시추하게 됩니다.
한국 석유공사는 이번 시추 작업을 통해 지난 해 발견된 천700억에서 천900억 입방피트의 천연 가스 매장량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평가 시추 결과 경제성이 확인되면 내년 초부터 생산 시설 건설에 들어가 2001년 말부터는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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