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쉘튼 OECD 사무차장은 한국의 재벌그룹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채비율을 과감히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과 OECD가 주최하는 아시아 기업지배구조 토론회에 참석한 쉘튼 차장은 또 수익성이 떨어지고 경쟁력이 없는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벌그룹의 중복 과잉투자를 외환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 쉘튼 사무차장은 투명하고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지배구조를 갖춰야만 국제 투자가들의 신뢰를 회복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OECD는 기업 이사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주의 권리를 대폭 확대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하는 기업지배구조 기본원칙을 오는 5월 열리는 이사회에서 채택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