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납세자 대회를 열고 시민예산 감시단을 발족해 예산낭비에 대한 감시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실련은 감시단을 통해 예산의 편성과 심의,집행 등 전과정을 모니터 해 예산 낭비나 블법집행 등의 사례가 드러날 경우 사안별로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실련은 이와 함께 지난해 예산낭비 사례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경실련이 선정한 예산낭비 사례는 대부분의 교실에 대형 텔레비전이 설치돼 있는데도 일률적으로 학급당 3백만원씩을 지원해 677억원을 낭비한 교육부의 교단 선진화 사업과 원가 계산을 잘못해 439억원의 국고 손실을 가져온 국방부의 무기 도입 과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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