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북한 해군의 잠수정 작전능력은 상대적으로 높아 위협도가 비교적 크고, 특히 중.대형 잠수정은 전시 주변국가의 수송선에 적지 않은 위협이 될 것이라고 중국의 한 군사관련 월간지가 보도했습니다.
국무원 산하 기관이 발행하는 현대병기 3월호는 한반도의 거센 파랑 제하의 남북한 해군력 비교 기사에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현대병기』는 북한 해군이 아직은 소형 함정 위주의 연.근해 방어형 전력에 지나지 않는 실정이지만, 잠수정 작전 능력은 해군의 다른 분야보다 뛰어나 위협도가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잠수정은 크기가 작은데다 은폐성과 기동성이 뛰어나 특수부대의 정찰과 침투 임무 수행에 적합하게 설계돼 있고 정규군의 중.대형 동력 잠수정은 전시에 주변 국가의 수송선에 상당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이 월간지는 지적했습니다.
『현대병기』는 또 우리 해군에 대해 북한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잠수함을 앞으로 18척이나 보유할 예정이고, 북한에 없는 유도탄 구축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중 호위함에 있어 숫적으로 우세한 점등을 들어 북한 해군보다 나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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