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덕 통일부 장관은 답변을 통해 대북 포용정책은 평화정책이면서 동시에 안보정책이라고 강조하면서 금강산 개발에 투입되는 재원은 남북 교류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북한의 대남 적대감을 약화시켜 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국제적 이미지 제고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인덕 장관은 또 남북한 인터넷 상거래 개설 문제는 북한내의 정보통신 인프라와 물품 운송 체계, 결재수단 표준화 등 조건이 조성돼야하는 만큼 기술적 측면에서 아직은 불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장기적 정책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홍순영 외교통상부 장관은 햇볕정책을 김대중 평화 독트린으로 정리할 의향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지금 당장은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서 북한의 획기적 변화를 기대하며 인내와 일관성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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