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AP=연합뉴스) 중국 북동부 주요 곡창지대인 산둥성 일대가 금세기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산둥성 일대 강우량이 올들어 평소보다 75%나 격감했으며, 200만 ㏊의 농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둥성은 최근 몇년째 심각한 건기를 겪어 왔으며, 지난 해에는 산둥성의 주요 물줄기인 황하가 138일간 마르기도 했습니다.
산둥성 당국자는 강수량에 대한 공식 통계를 시작한 1916년 이래 최악의 건기 지만 주민용 식수나 공업용 용수 공급에는 차질을 빚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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