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의 도로표지판이 오는 2천1년까지 모두 바뀌고 주요도로에는 번호가 부여돼 길을 찾기가 지금보다 훨씬 쉬워집니다.
서울시는 오늘 2천2년 월드컵에 대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안내표지체계 개선작업을 오는 2천1년말까지 모두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로표지판은 앞으로 상단에 현위치를 표시하고 가장 가까운 주요지점과 비교적 먼거리의 주요지점을 함께 명시하는 등 도로의 연계성위주로 바뀌게됩니다.
또 표지판의 크기도 도시고속도로와 간선도로등 도로종류에 따라 차별화하고 색깔도 자동차전용도로는 녹색, 일반도로는 청색으로 표시됩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한자표기는 공항과 기차역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과 문화유적지 주변으로만 한정하기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