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은 오늘 사무총장 비공식 접촉을 갖고 여=야 총재회담의 시기와 의제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절충을 벌였습니다.
국민회의 정균환 사무총장과 한나라당 신경식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비공식 접촉을 통해 경제회생과 산적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정국 정상화가 필요하며, 빠른 시일안에 총재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균환 사무총장은 여=야는 총재회담을 계기로 경제회생과 정치개혁을 위한 풍토를 조성해야하며 총재회담에서 이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식 사무총장도 오늘 비공식 접촉은 서로의 진의를 타진하기 위한 만남이었던 만큼 총재회담이 잘 되야한다는 원칙적인 입장만 확인했다면서 조만간 다시 만나 총재회담에서 논의할 의제와 입장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쟁점 현안인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여부에 대해 신경식 사무총장은 현재 원내총무간에 논의하고 있는 만큼 오늘 접촉에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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