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팔라 AFP.dpa=연합뉴스) 르완다와 접경한 우간다 남서부 국립공원에서 영국과 미국인 등 외국 관광객 14명이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후 8명이 살해되고 6명은 구조됐다고 마이클 쿡 우간다 주재 영국 대사가 밝혔습니다.
쿡 대사는 관광객들이 지난 1일 새벽 우간다 브윈디 국립공원을 여행하다 르완다 후투족으로 보이는 약 150명의 무장 반군에게 납치됐으며, 이들 반군은 미국과 영국이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에 개입하고 있는데 대한 보복으로 납치한 관광객들 가운데 영국인과 미국인들을 선별해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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