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P=연합뉴스) 타이완 지폐에 그려져 있던 장제스 전 총통의 초상이 대부분 사라지게 됐습니다.
타이완 중앙은행은 500 타이완 달러와 천 타이완 달러 등 고액지폐에 현재 새겨져 있는, 미소 짓는 모습의 장제스 전 총통의 초상을 없애고, 통용도가 낮아 새로 찍게 될 200 타이완 달러에만 장 전 총통의 얼굴을 넣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완은 없어질 장 전 총통의 초상 대신 첨단산업의 상징물과 활기넘치는 학생, 야구선수나 멸종위기에 빠진 토종 연어와 새, 사슴 그림 등을 고액 지폐에 대길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