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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남북정상회담 준비중(창사기념대담)
    • 입력1999.03.03 (18:0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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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대통령은 북한과 정상회담을 포함한 어떤 회담에도 적극적으로 응해 나갈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로 공사창립 26돌을 맞은 KBS와 기념특별대담에서 정부는 북한과 모든 회담에 대해 문호를 열어 놓고 있다.
    고 전제하고 최근의 국제정세나 남북동향, 북한의 의사표시등을 감안할 때 남북 당국자간 대화 경우에 따라서는 남북정상간 대화도 배제할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북한이 원한다면 정상회담을 포함해 어떤 회담에도 적극적으로 응해 나갈 것을 지금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오늘 KBS와의 대담에서 김대통령은 또 여야 총재회담이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한다 며 총재회담 성사를 기정사실화 하고 총재회담에서 특히 정계의 개혁,국회와 정당, 선거제도,그리고 여야가 대화와 협력의 정치를 해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어제 이회창총재가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국정에 대한 충고를 정부는 겸허히 수용해 참고할 것이며 총재회담에서 이 문제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정부의 지역대립해소 노력에 야당도 협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치인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을 안해야 한다 며 야당등 정치권의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정당명부제도 모든 정당이 전국정당화해 지역주의를 타파하자는 것 이라고 설명하고 정당명부제 이외에 모든 정당이 전국정당화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논의할 용의가 있다 고 말했습니다.
    개각에 관한 질문에 김대통령은 현단계에서는 개각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그럴 계획이 없으며 더 이상 특별히 말할 게 없다 고 짤막하게 답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부정부패 척결작업이 하루 이틀에 끝날 수 없고 여러 저항도 있지만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도로 공권력을 동원해 부정부패를 척결해 나갈 것 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방송개혁과 관련해 김대통령은 방송개혁위원회가 마련한 개혁안은 큰 테두리는 제대로 잡은 것 이라고 평가하고 당정이 충분히 검토해 보고해 오면 필요한 입법조치를 추진할 작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 김대통령,남북정상회담 준비중(창사기념대담)
    • 입력 1999.03.03 (18:05)
    단신뉴스
김대중대통령은 북한과 정상회담을 포함한 어떤 회담에도 적극적으로 응해 나갈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로 공사창립 26돌을 맞은 KBS와 기념특별대담에서 정부는 북한과 모든 회담에 대해 문호를 열어 놓고 있다.
고 전제하고 최근의 국제정세나 남북동향, 북한의 의사표시등을 감안할 때 남북 당국자간 대화 경우에 따라서는 남북정상간 대화도 배제할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북한이 원한다면 정상회담을 포함해 어떤 회담에도 적극적으로 응해 나갈 것을 지금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오늘 KBS와의 대담에서 김대통령은 또 여야 총재회담이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한다 며 총재회담 성사를 기정사실화 하고 총재회담에서 특히 정계의 개혁,국회와 정당, 선거제도,그리고 여야가 대화와 협력의 정치를 해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어제 이회창총재가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국정에 대한 충고를 정부는 겸허히 수용해 참고할 것이며 총재회담에서 이 문제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정부의 지역대립해소 노력에 야당도 협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치인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을 안해야 한다 며 야당등 정치권의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정당명부제도 모든 정당이 전국정당화해 지역주의를 타파하자는 것 이라고 설명하고 정당명부제 이외에 모든 정당이 전국정당화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논의할 용의가 있다 고 말했습니다.
개각에 관한 질문에 김대통령은 현단계에서는 개각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그럴 계획이 없으며 더 이상 특별히 말할 게 없다 고 짤막하게 답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부정부패 척결작업이 하루 이틀에 끝날 수 없고 여러 저항도 있지만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도로 공권력을 동원해 부정부패를 척결해 나갈 것 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방송개혁과 관련해 김대통령은 방송개혁위원회가 마련한 개혁안은 큰 테두리는 제대로 잡은 것 이라고 평가하고 당정이 충분히 검토해 보고해 오면 필요한 입법조치를 추진할 작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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