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북한과 정상회담을 포함한 어떤 회담에도 적극적으로 응해 나갈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로 공사창립 26돌을 맞은 KBS와 기념특별대담에서 정부는 북한과 모든 회담에 대해 문호를 열어 놓고 있다.
고 전제하고 최근의 국제정세나 남북동향, 북한의 의사표시등을 감안할 때 남북 당국자간 대화 경우에 따라서는 남북정상간 대화도 배제할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북한이 원한다면 정상회담을 포함해 어떤 회담에도 적극적으로 응해 나갈 것을 지금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오늘 KBS와의 대담에서 김대통령은 또 여야 총재회담이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한다 며 총재회담 성사를 기정사실화 하고 총재회담에서 특히 정계의 개혁,국회와 정당, 선거제도,그리고 여야가 대화와 협력의 정치를 해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어제 이회창총재가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국정에 대한 충고를 정부는 겸허히 수용해 참고할 것이며 총재회담에서 이 문제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정부의 지역대립해소 노력에 야당도 협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치인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을 안해야 한다 며 야당등 정치권의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정당명부제도 모든 정당이 전국정당화해 지역주의를 타파하자는 것 이라고 설명하고 정당명부제 이외에 모든 정당이 전국정당화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논의할 용의가 있다 고 말했습니다.
개각에 관한 질문에 김대통령은 현단계에서는 개각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그럴 계획이 없으며 더 이상 특별히 말할 게 없다 고 짤막하게 답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부정부패 척결작업이 하루 이틀에 끝날 수 없고 여러 저항도 있지만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도로 공권력을 동원해 부정부패를 척결해 나갈 것 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방송개혁과 관련해 김대통령은 방송개혁위원회가 마련한 개혁안은 큰 테두리는 제대로 잡은 것 이라고 평가하고 당정이 충분히 검토해 보고해 오면 필요한 입법조치를 추진할 작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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