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한강물을 먹는 수도권 주민들은 수돗물 값으로 t당 80원 정도를 더 부담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최재욱 환경부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팔당 상수원의 물이용부담금은 앞으로 구성될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책정할 예정이지만 t당 80원 선이 적절한 것으로 본다는 말했습니다 최장관은 지난해 팔당특별대책 수립과정에서 물 이용부담금을 50원에서 100원 사이로 정했으나 경기도에서는 300원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팔당물을 주로 이용하는 서울과 인천시에서는 이에 난색을 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t당 300원선인 수도료에 물이용부담금 80원이 추가되면 사실상 수도료가 27% 추가 인상돼 수도권 주민들의 부담이 늘게 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