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지난 주말 위궤양으로 모스크바 중앙병원에 입원했던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치료를 받고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있다고 대통령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공보실은 그러나 옐친 대통령이 앞으로 얼마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모스크바 에코 라디오 방송은 68세의 옐친 대통령이 다음 주까지 병원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의료진들은 지난달 27일 옐친 대통령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뒤 지병인 위궤양이 또다시 악화됐다며 옐친에게 입원치료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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