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정옥 특파원의 보도)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한국의 노사정 위원회가 와해될 경우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르 피가로는 오늘 지난해 6월 고용문제를 다루기 위해 설립된 노사정 위원회가 민주노총의 탈퇴 등으로 무너질 위기에 놓여있다고 전했습니다.
르 피가로는 지난 97년 2.7%에 불과했던 한국의 실업률이 지난달에는 8%를 넘어섰으며 실업자 수가 200만명에 이른다면서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이 없는 상태에서 실업문제 등의 사회 불안은 새로운 위기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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