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AFP.연합뉴스의 보도) 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이 오는 2000년까지 제3세계 부채를 최고 500억 달러 탕감하자는 획기적인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운 장관은 오늘 영국 종교계 지도자들에게 밝힌 제 3세계 부채 경감 청사진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빈국들의 부채 경감 방안의 하나로 IMF가 몇십억 달러의 보유 금을 매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장관은 또 영국은 오는 2000년을 목표로 제3세계 부채 경감 방안과 개발 원조,자선기금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세금혜택 등을 통해 조성되는 자선기금이 2000년 말까지 1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G-7,선진 공업 7개국은 오는 6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정상회담 이전에 전세계 최빈국의 부채경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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