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 러시아에서 가장 풍족한 도시인 모스크바 시가 외채 상환일 도래와 세수 부족으로 채무불이행, 디폴트 위기에 몰렸다고 러시아 일간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지가 보도했습니다.
가제타지는 모스크바 시가 지난달 24일 서방은행 차관에 대한 ] 천 700만달러의 이자 지불 기한을 넘겼으며 급기야 모스크바에까지 디폴트의 유령이 드리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르게이 파호모프 모스크바 금융 개발 위원장은 모스크바가 현재 세수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하고 올들어 지금까지 20억 루블, 약 9천 3백만 달러가 시금고에 입금되지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호모프 위원장은 또 모스크바시가 좋은 시절에는 서방과 내국인 투자가들로부터 연 20억 달러까지 유치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투자가 전면 중단됐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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