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불화 문제로 고민하던 40대 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반쯤 서울 반포동 주공아파트 42살 최 모씨 집 안방에서 최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최근 부인과 별거중인데다 평소 채무관계로 고민해 왔고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가정불화등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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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가정불화 비관,40대 가장 자살
입력 1999.03.04 (08:49)
단신뉴스
가정 불화 문제로 고민하던 40대 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반쯤 서울 반포동 주공아파트 42살 최 모씨 집 안방에서 최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최근 부인과 별거중인데다 평소 채무관계로 고민해 왔고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가정불화등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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