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경찰 통신장비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서울경찰청 통신과 전 모 경위와 인천경찰청 통신과 조 모 경위등 두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경위 등은 지난해 경찰 순찰차에 부착해 신원조회나 차량 위치파악에 이용하는 컴퓨터 통신 단말기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업체 간부로부터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0여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전 경위 외에 고위간부들도 뇌물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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