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오연 의원은 정부가 IMF의 잘못된 처방에 따른 고금리와 초긴축 정책을 받아들여 6천개가 넘는 기업들이 도산하고 60만명의 근로자가 실직했다면서 우리경제 실정에 맞는 정책을 채택했더라면 국민의 희생은 상당히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나오연 의원은 현재 추진중인 빅딜이 경제논리가 아니라 정권의 가시적인 개혁의 성과물로 만들어 보겠다는 정치논리로 진행돼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오연 의원은 또 현대전자와 LG반도체, 대우와 삼성 자동차 간의 합병 등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끼리의 합병은 기업부실을 심화시켜 정부지원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는 국민의 부담을 바탕으로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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