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고 여,야 총재회담은 경색정국을 풀기위한 실질적인 대화가 돼야 하는 만큼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차분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지금은 모양의 정치보다 질의 정치를 할때라고 말하고 총재회담이 만남 자체의 모양보다는 정국을 풀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돼야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 따라 총장. 총무 접촉을 통해 총재회담 의제와 시기 등을 계속 협의해 나가돼 서상목 의원에 대한 불구속 기소 등 핵심 요구사항을 관철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부영 총무는 내일 열릴 3당 총무회담에서 여,야가 20일 이후 소집키로 합의했던 제202회 임시국회를 오는 10일부터 열자고 제의할 방침이라고 밝혀 여권이 서상목 의원에 대한 불구속 기소 방침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서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임시국회를 단독으로라도 소집할 뜻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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