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AP=연합뉴스) 머리카락 검사만으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대학 방사선과 전문의 제임스 박사는 모발의 단백질층인 각질구조를 정밀분석하면 유방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박사는 모발검사로 장차 유방암이 생길 수 있는 변이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박사의 연구팀은 이 모발검사법이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된 것은 아니지만 유방X선 촬영을 할 수 없는 벽지나 빈민지구 여성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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