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태평양 연안의 고대 삼나무숲이 미국 정부와 목재회사간의 막판 협상 타결로 벌채되지 않고 영구 보존되게 됐습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헤드워터스 삼나무숲을 소유한 태평양목재회사와 합의에 도달해, 이 삼나무숲 31.2㎢와 다른 2개 지역 삼나무숲을 4억8천만달러에 매입하고 이를 보존지역으로 설정했습니다.
10여년간 끌어온 이번 협상의 타결로 태평양목재회사가 역시 소유하고 있는 다른 지역 삼나무숲 860㎢에 대해서는 앞으로 50년간 벌채가 제한되게 됐습니다.
헤드워터스 숲은 미국 최대의 개인 소유 고대 삼나무숲으로 일부 수령은 2천년이나 되며 20층 건물 높이에 직경이 3.6m나 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