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박광태 의원은 최근의 빠른 경제회복은 지난 92년말 이후의 전반적인 경기회복과는 달리 통계상의 지표호전과 일부 산업에 의해 주도되는 성격이 강한만큼 생산지표의 증가율을 확대해석해 정책결정의 기조로 삼을 경우 잘못된 처방이 내려질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박광태 의원은 5대 재벌이 자산매각을 통하기보다 자산재평가나 유상증자를 통해 순부채 규모를 줄이는 등 기만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그치고 있다며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위해 5대 재벌에 대해 특단의 여신관리를 하고 그룹별 절대부채 규모 축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제조업 가운데 중화학 공업은 증가세를 보인 반면 경공업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산업구조와 수출구조의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바로 잡지않는 한 무역수지 흑자기조 정착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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