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방송총국의 보도) 유조차 추락사고로 2천 리터의 기름이 흘러든, 춘천호 방제작업이 호수에 언 얼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사고 현장에 전남대 기초과학 연구소가 개발한 기름제거 선박을 투입했으나 얼음 때문에 배가 움직이지 못하면서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물 흡입차량으로 호수물 10만리터를 뽑아냈으나 기름띠는 계속 확산되고 있고, 특히 얼음에 엉겨붙은 기름에는 방제 대책마저 없는 상탭니다.
춘천시는 이에따라 백여미터로 늘어난 기름띠가 더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사고를 낸 정유회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춘천댐은 사흘째인 오늘까지 발전 방류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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