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오는 2010년 해양 엑스포 개최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해양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인이 참여하는 해양축제인 2010년 해양 엑스포를 여수시 소라면과 화양면 지역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목포와 완도 등도 해양 엑스포 개최 후보지로 경쟁을 벌였으나 국토개발원과 해양수산개발원 등 4개 연구기관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여수가 해양 엑스포 개최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양수산부는 내년 하반기쯤 국제박람회사무국에 엑스포 개최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제박람회사무국은 오는 2001년 말쯤 여수에서의 엑스포 개최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해양 엑스포 시설 공사에는 모두 2조원이 투입돼 전시관 100동과 대규모 수족관 그리고 놀이시설 등이 들어서 해양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회를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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