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틸럴리 주한 미군 사령관은 미국 하원군사위원회 증언에서 `북한은 가까운 장래에 미국과 전면전을 치를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라고 밝혔습니다.
틸럴리 사령관은 `북한의 상황이 갈수록 폭발적이고 예측할 수 없게 돼 가고 있으며 이러한 북한의 불안정과 예측불허는 위험의 증대를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틸럴리 사령관은 `북한군은 전력증강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이것이 완료되면 만문에 달하는 야포와 2천300기의 다연장 로켓포를 전진배치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북한의 군사력이 견제를 받지 않는다면 한반도 전체를 휩쓸어 버릴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틸럴리 사령관은 `미국이 북한의 침공을 격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면서 미군이 북한군을 격퇴하는데 필요한 전투력 구축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인명피해와 파괴는 그만큼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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