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북한이 만약 금창리 지하시설을 핵무기 개발에 이용하려면 4-6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미 태평양지역 사령관 블레어제독이 말했습니다.
블레어 제독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 증언을 통해 `금창리 지하시설은 북한의 핵개발 프로그램이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블레어 제독은 이어 `만일 이 지하시설이 완공되면 북한은 핵무기 제조용 물질을 더 은밀하게 그리고 완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레어 제독은 또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만약 북한이 미국과 우방국에 대해 미사일을 사용할 경우 북한은 그들이 가한 손상을 훨씬 초과하는 규모로 미국이 보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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