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지역에 수인성 전염병인 세균성 이질환자가 대량 발생 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지난 1,2월 두달 동안 발생한 법정 전염병 환자 15명 가운데 12명이 세균성 이질 환자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생시기도 지난 해의 경우 첫 환자가 6월에 발생했으나 올해는 1월에 처음 발생하고 날씨가 따뜻해져서 환자는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세균성 이질 환자가 연 초에 늘어난 것은 지난 10월 이후 전국적으로 유행한 세균성 이질 환자가 겨울 이상 고온으로 수그러 들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세균성 이질을 포함해 콜레라와 장티푸스 등 수인성 전염병 관리대책을 각 구,군에 긴급 시달하고 시교육청에는 학교의 집단급식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부산시 보사당국은 특히 세균성 이질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에서 전염될 우려가 높기때문에 음식물이나 물은 끓여서 섭취 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세균성 질환에 감염된 환자는 심한 복통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밝히고 이같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보건당국에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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