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 보도> 미국에서 노인을 살해한 뒤 한국으로 달아났던 용의자가 미국 FBI의 요청에 따라 KBS 사건 25시에 공개수배된지 하룻만에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오늘 미국에서 70대 노인을 권총으로 살해한 한국계 미국인 23살 데이비드 남씨가 경주시 하동의 도자기 공장에 인부를 가장해 숨어있다는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서 데이비드 남씨를 검거했습니다.
지난 96년 8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동료 4명과 함께 70대 노인을 권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던 데이비드 남씨는 보석기간 중에 한국으로 달아났다가 미국 FBI측이 KBS 사건 25시에 공개수배를 요청함에 따라 공개수배 된지 하룻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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