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부터 오는 2천 1년까지 3년간 적용되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 비준동의안 을 의결하고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이 비준동의안은 우리 정부가 올해 주한미군의 한국 주둔 경비 가운데 약 3억 3천 900만달러를 부담하도록 하고, 내년과 내후년 분담금은 전년도의 소비자물가지수와 국민총생산 증가율을 반영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의안은 또 우리 정부의 분담금중 현물지원되는 물자와 보급품, 그리고 장비와 용역에 대해서는 특별소비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도록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