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낮 청와대에서 제 3회 한국공학상과 제 2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들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창의적인 과학기술 개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국가 과학기술 정책은 경제 재도약을 위한 국정의 중심과제라고 말하고 이제는 과거 선진기술을 모방하고 습득하는데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육성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하고 과학기술인들이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는 여건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공학상을 받은 과학자는 서울대 한송화,이영화 교수이며 젊은 과학자상은 서울대 강석진 교수와 안경원 과학기술원 교수,조민행 고대교수,그리고 과학기술연구원 조윤제 연구원이 수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시상에 이어 수상자들을 비롯한 우수과학자와 원로과학자등 백 90명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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