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동안 계속된 이상고온 현상으로 부산과 강릉지방의 겨울철 평균기온이 관측사상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겨울 기간에 부산과 강릉지방의 평균기온은 각각 5.8도와 4도로 겨울철 기온으로는 기상 관측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은 겨울 평균기온이 0.7도로 예년보다 2.5도 높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같이 고온현상이 나타난 것은 라니냐 현상이 예상보다 약했고,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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